부천--(뉴스와이어)--매년 10만명이 찾는 부천의 명소 자연생태박물관이 올해 7월부터 보다나은 관람서비스 제공을 위해 리모델링 공사를 현재 진행중이며 내년 1월 15일에 새롭게 개관한다.

부천 자연생태박물관은 원미구 춘의동 농산지원사업소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시에서 보기 힘든 곤충, 식물표본, 민물고기 등을 만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1,274점의 곤충표본을 포함, 총 335종 8천여점의 자연생태물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1층에는 제1전시실(곤충관), 제2전시실(식물표본실, 민물고기 수족관)이 2층에는 공룡탐험관이 3층에는 좌석 150석의 입체영상관(꿈나무극장)이 있다.

리모델링 후, 1층 제1전시실은 오리엔테이션룸, 자원봉사자휴계실, 관리실로 제2전시실은 ‘한반도의 하천과 평야’로 꾸며진다. 2층 공룡탐험관은 페인팅 등 일부를 보강하고 기존 사무실 빈공간은 ‘곤충의 신비’ 전시관으로 활용되며 교육관에는 기획전시실이 신설된다.

현재는 리모델링으로 인해 부천식물원 및 야외 어린이동물원, 농경유물전시관만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부천시 농산지원과 김병윤 팀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내용 및 전시시설을 갖출 것”이라며 “박물관이 사회교육의 한 영역임을 자각,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 역량이 축적되면 주변 생태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사회 생태환경보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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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농산지원과 032-320-3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