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회의에는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 파라과이의 ‘미구엘 앙헬 로페즈 뻬리토’ 대통령 비서실장, 캄보디아의 ‘쏘쿤’, 우정정보기술부 장관, 과테말라의 ‘로자 마리아 아마야 파비얀 데 로페즈’ 과학기술청장, 말레이시아의 ‘할림 샤피’ 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 위원장, 타지키스탄의 ‘베그 주후로프’ 교통통신부 차관, 터키의 ‘비날리 일디림’ 교통통신부 장관, 우즈베키스탄의 ‘아사잔 호자에프’ 정보통신청 부청장, 베트남의 ‘응웬 민 홍’ 정보통신부 차관 등 9개국 방송통신장차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주제발표로 시작되어 참가국 각국의 정책이 발표된 후 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회의 참가 장관들은 장관회의 이외에도 통신기업, 관련 연구기관, 국내 IT전시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참가 장관들의 한국 정보통신현황에 대한 이해가 보다 깊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우리기업의 해당국가 진출과 정보통신강국으로서 한국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내일(10.31) 이루어질 베트남,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차관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과의 양자회담, 다음주 월요일(11.3) 이루어질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미구엘 앙헬 로페즈 뻬리토’ 파라과이 대통령 비서실장과의 양자회담을 통하여 장관회의 참가국과의 관계가 보다 공고해 질 것이다.
한편, “2008 국제 방송통신 컨퍼런스”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환영사와 고흥길 문방위 위원장의 축사로 오전 10시 30분, 워커힐호텔에서 시작되었다.
기조연설에서는 린 매덕(Lyn Maddock) 호주 방송통신규제기관(ACMA) 부위원장이 방통융합시대의 규제기구의 역할 및 대응에 대하여, 스티브 머피(Steve Murphy) AOL 부사장이 방통융합시대의 정보통신업계의 대응방안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국제 방송통신컨퍼런스는 내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컨버전스의 구현 : 인프라 및 기술, 콘텐츠, 규제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기조연설과 「새로운 인프라 및 기술」(New Infra.&Tech.), 「새로운 서비스」(New Service), 「새로운 콘텐츠」(New Contents), 「새로운 규제」(New Regulation) 등 4개 트랙 11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컨버전스의 개념 위주의 논의를 넘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송통신 융합 관련 정책, 기술 및 비즈니스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미래의 비즈니스 전략과 방송통신 융합시대의 비전을 모색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국제협력관 국제기구담당관 김창현 과장(750-1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