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험소비자연맹(회장 유비룡)은 교보생명이 제3회 대산보험대상 보험산업발전부문 수상자로 ‘생명보험사 상장시 계약자 몫이 전혀 없다’고 결정(2007.3)하여, 수백만명의 생명보험 계약자 권익을 빼앗아간 윤증현 전 금융감독원장을 선정하였다고 발표한 것은 계약자를 무시하며, 양심 없고 비도덕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치졸한 행위라고 비난하고 선정을 즉각 취소하라고 발표하였다.

교보생명은 상장시 수조원의 유배당 계약자 몫을 나누어주지 않아도 된다는 엉터리 결정이 고마워 윤증현 전 금감원장에게 수 십억원을 쥐어 줘도 아깝지 않겠지만, 일말의 양심이 있고 도덕성이 있는 회사이거나, 수백만 계약자 눈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드러내 놓고 ‘계약자 재산을 남달리 소중하게 생각’ 했던 고 신용호 창립자의 뜻을 받들어 제정했다는 상을 ‘유배당 계약자 권익을 짓밟아’ 숭고한 보험 정신을 퇴화시킨 금융감독 수장에게 뻔뻔하게 수천만 원의 상금을 주며 고마움의 표시를 하는 것은 제대로 웃지도 못할 삼류 코메디이다.

지난 18년간 역대 재경부장관과 금감원장들이 계약자 몫을 얼마로 나눌 것인가를 결정하지 못해 고민해 온 ‘생명보험사 상장문제’를 ‘계약자에게 한푼도 줄게 없다’는 엉터리 결정을 단박에 내린 윤 전 금감원장에게 상을 주는 것은, 교보생명이 상장 시 수 조원의 유배당 계약자 몫을 한푼도 나누어주지 않아도 되어 우리나라 최고의 주식갑부가 된다는 기쁨에 들 떠 고 신용호 창립자가 욕을 먹던 말던, 계약자 권리를 빼앗긴 계약자들의 눈은 안중에도 없고 고인의 유지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오만 방자한 행동으로 계약자를 우롱하는 치졸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보험소비자연맹(www.kicf.org)은 교보생명이 ‘보험산업의 발전’에 부적절한 인사에게 상을 주어 고 신용호 창립자를 욕 먹일 바에야, 차라리 윤 전 금감원장에게 아무도 모르게 고마움의 표시로 그냥 용돈을 쥐어 주던지, 상금이라는 포장을 씌워 돈을 주려면 계약자 몰래 소리소문 없이 조용하게 숨어서 줄 것이 하라고 밝혔다.

금융소비자연맹 개요
금융소비자연맹은 공정한 금융 시스템의 확보와 정당한 소비자 권리를 찾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민간 금융 전문 소비자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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