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국제두루미재단의 공동설립자 조지 아치볼드와 DMZ 포럼 회장 홀 힐리 등이 참여한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 경기개발연구원 공동주최).
조지 아치볼드는 ‘안변두루미 복구와 지역과 밀착된 보호구건설’이란 주제로 북한과의 환경협력 프로젝트에 대하여 풍부한 사진자료와 함께 생생한 설명이 이루어진다.
북한의 안변지역은 최근까지 두루미가 월동한 지역으로 현재 일부 무리가 이행 도중에 들리거나 철원 월동지 사이를 오고가는 곳으로 넓은 서식지 공간(100km2)인 습지와 안변남대천에 두루미 잠자리가 있어 두루미서식지복구 대상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안변의 두루미 감소원인으로 아치볼드는 서식지 조건의 악화 및 농업경영활동으로 인한 먹이부족, 사람들의 간섭으로 인한 불안전한 서식처, 두루미와 서식지에 대한 사람들의 정보 및 인식 부족을 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DMZ 관련 정책 추진방안으로서 국내법의 관리 하에 있는 민통선지역을 중심으로 생태계보전과 생태관광 기반 조성(1단계), 비무장지대 인접지역에 대한 지원 및 협력 사업을 통한 북한과의 협력기반마련(2단계), 비무장지대를 포함한 남북평화생태관광벨트 조성(3단계)에 대한 장기구상도 제시된다.
아울러 아픔의 상처를 생명과 희망, 평화의 메시지로 치유하고 새로운 발전의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노력으로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이해와 현실에 바탕을 둔 실천계획을 준비하는 출발로서 경기개발연구원과 경기도가 공동 제작한 ‘살아있는 생태문화 박물관 DMZ' 자료집도 선보일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국제협력관 지구환경과 나정균 과장 011-9508-0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