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및 컨설팅기관의 REACH 전문가들은, 사전등록을 진행中인 기업들은 대체로 ‘마음만 먹으면’ 사전등록*을 바로 끝낼 만큼 준비가 완료된 상태이나,
* EU 현지의 등록 대리인(유일대리인)이 유럽화학물질청 전산망에 회사명과 물질명 등 사전등록 정보를 입력하는 작업으로 10분 내외 소요
아직까지 한 달 가량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유일대리인의 신뢰성과 업무범위, 책임소재, 계약내용 및 타사 동향 등을 고려하여 어떤 기관과 어떠한 내용으로 계약할지를 신중하게 저울질하고 있다고 밝히고, 사전등록 마감을 보름가량 앞둔 11월 중순에 우리기업들의 사전등록 완료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공동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환경부 홍준석 환경전략실장은 대다수 기업들이 사전등록을 완료하였거나, 최종 검토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아 우리 기업들의 기한 내 사전등록 완료가 순조로울 전망이나, 끝까지 사전등록 누락방지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공동추진단에 당부하였다.
공동 점검반은 제3차 총괄 점검회의(10.31일 11:00~13:00, 환경부)에서 이번 조사 결과를 검토하는 한편, 향후에도 사전등록 마감일(’08.12.1)까지 REACH등록 대상기업에 대한 합동 점검(11월,12월) 및 컨설팅, 정보제공 등 全방위적 지원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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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화학물질과장 이지윤, 서기관 유 호 02-509-7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