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협약을 포함한 다자간 국제협약에 있어 당사국총회는 모든 당사국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협약의 이행상황을 검토하고 새로운 결정을 내리는 핵심적 행사인 만큼 개최국에서는 큰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람사르총회 수준을 10년은 앞당겼다고 평가받는 이번 창원총회에 깊은 인상을 받은 당사국들이 앞 다투어 차기 총회를 개최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미 루마니아가 제11차 당사국총회(2012년)의 자국 유치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이번 창원총회를 계기로 우루과이 역시 제11차 당사국총회 유치 의사를 밝혔으며, 아랍에미리트(UAE)는 제12차 당사국총회(2015년) 유치 계획을 표명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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