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미디어, 디지털 광고 통합 플랫폼 ‘마이필(myFEEL)’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이달 상용화가 예정된 인터넷 멀티미디어방송(IPTV)의 시작으로 광고시장의 일대 변혁이 예견되는 가운데, IPTV는 물론, 인터넷광고, 케이블TV 등 디지털 방식으로 이뤄지는 자사의 모든 광고 현황과 효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솔루션이 국내 업체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되었다.

디지털 극장 대상의 광고솔루션 등을 서비스하며, 뉴미디어 광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디지털 미디어 및 마케팅 솔루션 전문기업 ㈜DMC미디어(www.dmcmedia.co.kr)는 다양한 디지털 광고의 집행과 효과 측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광고 통합 플랫폼 ‘마이필(myFEEL)’을 선보인다고 오늘 밝혔다.

‘마이필(myFEEL)’은 가장 보편화된 디지털 광고인 인터넷광고는 물론, IPTV와 디지털 케이블TV, 디지털 극장광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뉴미디어 기반의 디지털 광고를 모두 관리할 수 있다.

지금까지 디지털 광고는 집행 매체에 따라 개별적으로 집행과 분석이 이뤄지는 것 대부분. 이처럼 모든 디지털 광고의 집행 현황과 효과를 실시간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솔루션이 국내 광고업계에 도입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인터넷상에서 로그인만 하면 해당 내용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 회사의 CEO나 광고 실무자까지 누구나 손쉽게 자사의 디지털 광고를 누가, 얼마나, 어떤 매체를 통해 보고 있는지 등의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마이필(myFEEL)’을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효과분석 및 상품관리가 가능해져 디지털광고에 대한 신뢰도 및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DMC미디어의 전준열 상무는 “디지털 광고 통합 플랫폼인 ‘마이필(myFEEL)’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미디어 믹스 및 광고 효과 분석이 가능해졌다“며, “향후 디지털 미디어에 광고를 진행하고자 하는 매체사, 광고대행사, 광고주 등 각 사업자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dm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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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미디어 홍보대행사 미디컴 윤영준 (02-6370-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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