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자인 서울 총괄 권영걸 본부장, 캐롤 바츠 오토데스크 전(前) CEO 겸 이사회장, 오토데스크 코리아 남기환 사장이 참석한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창의적 디자인 인재 육성을 위한 디자인 교육 도시 활성화 프로젝트와 디자인서울 포럼 공동 개최, 서울 디자인 올림픽 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공공디자인분야의 세계초일류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서울시가 ‘디자인 서울’로 발전하는 데 주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서울시와 오토데스크는 일반 청소년 및 저소득층을 위한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디자인 분야 취업 활성화를 위한 사회복지관, 직업전문학교, 여성직업기관 대상의 디자인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 및 디자인 인력 고용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를 대상으로 디자인 서울포럼을 공동 개최해 서울시가 주력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개발, CO2 배출량 감소 및 에너지 제로 빌딩 정책, 디지털 시티 등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정책을 발굴하고, 서울 디자인 올림픽(Seoul Design Olympiad)을 후원, ‘지속가능’을 주제로 한 디자인 작품 전시 및 디자인 경진대회 등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오토데스크는 디자인 교육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에 공공, 제조, 엔터테인먼트, 건축 등 각 산업군별 2D, 3D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지원함은 물론, 향후 서울디자인올림픽의 공식후원사로 활동하는 등 디자인 공공 산업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 시장은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로 공인된 도시로서 서울시가 진정한 세계적 디자인 도시로 손꼽히기 위해서는 투자가 미흡했던 국내 디자인 산업의 발전과 창의적 디자인 인재 육성은 필수이다”라며, “세계적인 디자인 혁신 기업인 오토데스크와의 공동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자인 서울’로 한걸음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토데스크 캐롤바츠 전(前) CEO 겸 이사회장은 “디자인이 미래 경쟁력이 된 현 시대에 오토데스크는 혁신성, 미래 지향성 그리고 지속가능한 디자인 솔루션을 골고루 제공함으로써, 서울시가 창의적인 디자인 산업 역량 강화를 통해 ‘2010 세계 디자인 수도’는 물론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 거듭나는데 아낌 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며, “특히, 디자인 소프트웨어 지원 및 소외 받는 청소년 및 여성들을 위한 디자인 교육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지난 10월 9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8’에 공식 참여, 디자인 세미나 및 ‘그린 서울을 위한 오토데스크 한마음 자전거 타기’ 행사를 개최하고 서울시에 자전거 300대를 기증함으로써 서울시의 친환경 도시화에 기여한바 있으며 이번 체결식을 계기로 향후 지속가능한 디자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개요
오토데스크코리아(Autodesk Korea Ltd.)는 오토데스크의 한국법인으로 1992년 설립된 이래 국내의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해왔다. 전 산업에 걸쳐 2D와 3D 캐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