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만나보는 세계명화 리플리카 전시회

서울--(뉴스와이어)--밀레의 이삭줍기, 만종, 고흐의 밤의까페테라스, 별이빛나는 밤에 등이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전시중이다. 복제화로 제작된 세계의 명화들중에서 가을의 정취를 맛 볼 수 있는 풍경그림들로만 선정하여 약 25점 정도가 전시중이다.

이번에 전시된 명화 리플리카는 복제명화 전문브랜드인 아이엠티아트(I.M.t.art)(대표: 임영원,www.imtarts.com)에서 정식라이센스와 특허기술로 정교하게 제작된 원화와 거의 흡사한 수준의 복제화이다.

흔히 복제그림이라고 하면 직접 손으로 일일이 그려낸 그림이거나 종이재질에 대량으로 인쇄되어 액자가 끼워진 아트포스터가 대부분이지만 여기서의 작품은 원작과 동일한 캔버스천에 정밀하게 디지털프린팅하여 그위에 수작업으로 리터칭하여 원화의 질감을 살려내어원작과 거의 동일하면서도 생생함이 살아있는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거기에 그림과 잘 어울리는 고급풍의 액자로 마무리하면 더욱 완성도 높은 복제화로 탄생이 된다.

원래 롯데백화점은 지하철과 연결하여 위치하는 것이 기본인데 롯데백화점 미아점에서는이러한 특징을 잘 살려 입구앞쪽에 문화광장을 설치하여 갤러리로 이용하고 있어 이곳을 드나드는 행인들이 백화점안으로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백화점측에서 제공하는 문화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전시기간은 10월31일부터 11월 9일까지이며 위치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 1번출구와 롯데백화점의 연결통로 ‘문화광장’이다.

플러스아트콜렉션 개요
아이엠티아트(IMTart)라는 명화상품전문제조 브랜드로 고흐, 르느와르, 밀레 등의 명작들을 정식라이센스와 특허기술을 갖고 복제해 판매하는 명화복제 전문회사이다. 각종 명화 그림(복제화)과 각종 명화 적용 상품으로 ‘명화몰’이라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국내 각종메이저급의 쇼핑몰들에 명화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명화 상품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명화 전시회를 열어 지역 문화의 발전과 자라나는 아이들의 문화 예술 교육에 이바지하고 있다. 태안 안면도에 라고 하는 상설 미술관을 오픈했다. 이곳에는 약 150점의 복제명화를 세계의 미술관별로 전시해 150미터 양측 건물을 돌아다니며 세계여행의 기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외부벽과 바닥에는 재미있는 트릭아트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사진찍기에도 재미를 더한다.

아이엠티아트: http://www.imtarts.com

웹사이트: http://www.myunghwamall.com

연락처

플러스아트콜렉션 대표 임영원 02-383-634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