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 신제품 출시 및 300호점 기념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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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땅

2008-11-05 10:55

서울--(뉴스와이어)--피자에땅(www.pizzaetang.co.kr)은 11월 1일 황금빛 럭셔리 피자 ‘골드큐브’를 출시했다. 또한 가맹점 300호점 돌파를 기념하며 ‘피자에땅 축제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제품 ‘골드큐브’는 담백하고 깔끔한 어니언(양파) 소스 위에 달콤한 통 고구마가 만난 황금빛 럭셔리 피자이다. 달콤하고 톡 쏘는 와사비 소스 위에 바다 내음 가득한 게맛살과 통통한 새우가 뿌려진 ‘씨푸뜨아’는 풍성한 해산물의 맛과 신선한 웰빙 피자를 사랑하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고급 피자이다.

피자에땅은 ‘1+1’ 서비스라는 독특한 마케팅과 철저한 가맹 관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최정상 피자브랜드이다. 가맹점을 최우선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전국 3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현대인의 입맛을 철저히 고려한 메뉴 개발과 전국 물류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 피자 시장에서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고 있다.

(주)에땅 공재기 대표는 피자에땅 300호점을 기념하며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피자에땅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중국 및 동남아시아 진출 및 신규 아이템을 통한 종합외식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자에땅 축제편’ 이벤트는 피자에땅에서 준비한 스키캠프 초대권을 지급하며 2009년 1월 21~23일까지 대명비발디 파크에서 즐길 수 있다.

에땅 개요
에땅은 대한민국 국내 피자의 전설적 역사를 기록했던 '피자에땅'으로 성장한 회사다. 그 후 국내 최초의 오븐구이 특허 기술을 사용한 '오븐에빠진닭' 브랜드 또한 활발한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많은 고객들에게 에땅만의 독특한 맛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에땅에서는 전국 각지에 현재 23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이 순간에도 신규 매장 개설을 위해 예비점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피자와 치킨뿐만 아니라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신규 브랜드에 대해서도 항상 많은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고 있는 견실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