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캐세이패시픽항공, 영국항공, 아메리칸항공 등 8개 항공사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 3대 항공동맹의 하나인 ‘원월드’ 가 항공 동맹 최초로 회원 항공사간 전자발권 서비스를 내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원월드 회원 항공사 이용 고객의 경우 한 장의 전자 항공권으로 8개 회원 항공사 (캐세이패시픽항공, 영국항공, 아메리칸항공, 콴타스, 이베리아, LAN, 핀에어, 에어링구스 ) 및 17개 제휴 항공사가 전세계 136개국 603곳의 도시로 연결하는 노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항공사 간 전자 발권은 다른 항공사의 항공편으로 갈아탈 경우 다시 예약을 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시간 및 불편을 줄여줘 훨씬 편리하고 쉽게 항공편을 이용할 수가 있다.

또한 매년 7백만명 이상의 여행객들이 원월드 소속 항공사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종이 항공권을 전자 항공권으로 대체할 경우 항공권당 미화 8불의 경비를 줄일 수 있다는 IATA(국제항공운송협회)의 보고에 근거하면, 전체 회원 항공사들은 새로운 시스템의 가동을 통해 연간 미화 6천만 달러의 경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동맹 회원사 간 연계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의 수가 2004년에 12% 정도 증가한 것으로 볼 때 이러한 경비 절감 효과는 시간이 갈수록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월드’ 는 지난 해 비즈니스 트레블러 독자 들이 선정한 최고의 항공동맹상을 수상했으며 ‘월드 트레블 어워즈’ 에서는 2년 연속 주도적인 항공 동맹으로 선정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cathaypacific.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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