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 (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8년 11월 5일자로 ㈜E1의 제18회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AA-로 신규 평가하고,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E1의 제18회 무보증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과점적 시장지위에 기초한 사업안정성, 에너지세제 개편에 따른 경쟁력 확보,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 유가 변동에 의한 LPG산업의 가변적인 성장성, 환율 변동에 의한 차입금 증가 및 신규투자 부담 등을 반영한 것이다.

㈜E1은 1984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LPG수입·판매 전문회사로 SK가스㈜와 함께 국내LPG수입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2003년 LG그룹 분리과정에서 LS그룹으로 신규 편입되었으며 최근 인천 컨테이너터미널 사업, 인도네시아 가스전 개발사업, 국제상사(현 LS네트웍스) 인수 등 적극적인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2007년 기준 총 판매량은 417만톤으로 내수판매가 62%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정용과 수송용 수요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동사는 과점적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세제개편으로 인해 긍정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나 산업의 성장성은 제한적인 수준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2006년 LS네트웍스(구, 국제상사) 인수에 따라 증가한 차입금 중 일정 규모를 2007년에 상환하였으나 최근 환율상승에 따른 외화손실 증가로 차입금이 다시 증가하였다. 그러나, 인수관련 차입잔액 3천억원을 제외하면 유산스로 구성된 단기차입금과 정책자금 위주의 장기차입금 등 차입구조의 질적 우수성이 인정되며 향후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양호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LS네트웍스의 지분매각 등을 통해 추가 차입금 상환가능성이 예상되므로 재무구조의 개선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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