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콘텐츠, 그 뒤에는 프로듀서가 있다...프로들이 말하는 성공 콘텐츠의 비밀
만화가 뮤지컬, 게임, 다시 TV 드라마로 만들어지는 장르 융합의 시대,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 유럽, 남미 시장을 넘나드는 문화콘텐츠시장의 글로벌화를 이끌 핵심 인재는 바로 프로듀서다.
문화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전문지식은 물론, 관객과 독자, 시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미래 트렌드를 내다볼 줄 아는 혜안을 갖춰야 하는 프로듀서. 그들의 역할과 대박 콘텐츠 제작 노하우에 대해 대표적인 프로듀서들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은 오는 11월 13일(목)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융합시대 콘텐츠산업, 이런 인재가 필요하다」를 주제로 ‘문화콘텐츠아카데미 캠퍼스 오픈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콘텐츠 기획창작아카데미와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가 공동 주관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이 후원하는 이번 특강은 CJ엔터테인먼트 김병석 공연사업본부장과 바른손 필름 최재원 대표 등이 참여해 창작자가 아닌 기획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우리나라 문화산업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펼친다.
2007년 한국 뮤지컬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위로 선정되며 ‘한국 뮤지컬의 큰 손’으로 일컬어지는 김병석 본부장은 연간 300억 원의 공연 투자를 결정하는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책임자다. 뮤지컬 <캣츠> <김종욱찾기> <맨 오브 라만차> <헤드윅> 등의 제작을 담당하며 느꼈던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흐름과 핵심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바른손 필름 최재원 대표는 660만 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하며 2008년 최고의 영화로 떠오른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하 놈놈놈)>을 제작한 프로듀서다. 이번 특강에서는 <놈놈놈>에 200억 원 규모의 총 투자비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비결과 김지운, 봉준호 등 스타 감독들과의 제작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특히 <놈놈놈>의 일본 진출과 게임, 만화, 캐릭터로의 OSMU(원소스멀티유즈)에 대한 전략도 엿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오픈특강에는 서울대 경영대학원 문화콘텐츠 글로벌리더 과정을 이끌고 있는 이동기 교수와 성균관대 문화산업연구회의 김재범 교수 등의 전문가들도 참여해 미래 한국 경제를 이끌어갈 문화콘텐츠 산업의 흐름과 가능성에 대해 평가한다. 이동기 교수는 “월트디즈니, 드림웍스, 픽사 같은 기업이 우리나라에서 나타나기 위해서는 문화를 산업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프로듀서의 양성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번 오픈특강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인력양성팀 김상현 팀장은 “문화콘텐츠 산업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특히 취업 유발계수가 다른 산업에 비해 크기 때문에 청년실업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이번 오픈특강이 재능과 열정이 있는 젊은 인재들로 하여금 문화콘텐츠산업에 많이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오픈특강은 전화(02-3153-2102~5) 또는 이메일(brain@kocca.kr)로 사전접수를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문화콘텐츠아카데미 캠퍼스 오픈특강 개요
일시: 2008년 11월 13일(목) 15:00~18:00
장소: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지하1층)
주제: 프로에게 듣는다 “융합시대 문화콘텐츠산업, 이런 인재가 필요하다”
주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주관: 문화콘텐츠 기획창작아카데미,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
후원: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참관신청: 전화 02-3153-2102~5 이메일 brain@kocca.or.kr
웹사이트: http://www.koc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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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CA 인력양성팀 김일중 과장 02-3153-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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