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친절’! 서울지하철 최고의 친절맨을 찾기 위한 행사가 열렸다.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는 지난 11월 5일 ‘2008 친절방송왕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올해 최고의 친절 승무원으로 동대문승무사업소에서 근무하는 송창현 씨를 선발했다.

직원들의 친절마인드를 함양하고 고객서비스의 최전선에서 밤낮없이 일하는 지하철 승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8개 승무사업소에서 모두 16명의 승무원들이 출전했으며, 열차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비한 안내방송 실기 테스트와 이론평가를 거쳐 올해 최고의 친절방송왕을 가렸다.

한편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소정의 포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와 관련해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서울메트로는 우리나라 최초의 도시철도로 다른 후발 지하철에 비해 시설이 낡은 편”이라며 “하지만 그 어떤 기관 못지않은 친절 서비스와 시설개선 노력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입상자 명단
1위: 동대문승무사업소 송창현
2위: 신답승무사업소 김주언
3위: 상계승무사업소 하동연
4위: 대림승무사업소 신동종
5위: 수서승무사업소 김광하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met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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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운전팀장 조성근 02-6110-5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