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다양한 차세대 햅틱미디어기술 개발을 위해 산학연 협력과 국내외 연구 거점을 형성하여 햅틱미디어의 핵심 요 기초 및 응용기술을 개발할 연구센터가 국내 최초 광주과학기술원에서 문을 연다.

6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원장 선우중호)에 따르면 지난 6월 지식경제부 지정 2008년도 신규 ITRC(Information Technology Reserch Center)로 선정됐던 '촉감기술연구센터'(센터장 류제하 기전공학과 교수, 사진)가 오는 7일 광주과기원 행정동 2층 국제회의장에서 교직원 및 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진다. 연구센터는 올해 신규 ITRC로 선정된 이후 약 80평 규모의 센터 전용공간을 마련해 전용실험실, 행정실, 연구교수실 등 최적의 연구환경을 갖추고 출범한다.

연구센터는 몰입형 햅틱미디어 기술개발을 위해 햅틱정보의 획득, 처리, 제시 등 각 분야별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그 응용 제품으로서 촉감이 가미된 실감책 및 고성능 의료훈련 시뮬레이터 시작품을 개발하는데 최종목표를 두고 있으며 관련기술 촉감영화, 촉각방송, 원격수술, 원격촉진 자동차, 로봇의 원격조작 등에도 확대 적용될 수 있다.

한편 이날 연구개발에 자문을 맡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의 이우정 교수는 오전 11시 20분부터 국제회의장에서 의료훈련시뮬레이터의 필요성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웹사이트: http://www.g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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