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부터 국립공원 생태체험 및 고품격 여가 서비스를 제공을 위하여 4개 국립공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였던 생태관광의 신청자가 급증함에 따라 11개 국립공원으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8일에 운영되는 찾아가는 "다도해 무인도 체험"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가야산 역사체험"을 시작으로, 아토피∙천식과 같은 환경성 질환자를 위한 자연치유, 통나무집 숙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립공원 생태관광은 지리산·설악산·경주·다도해 등 국립공원에서 당일형 또는 숙박형(2일, 3일)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생태관광에 참가하려면 국립공원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숙식비와 여행자보험비만 본인이 부담(3~5만원)하면 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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