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독성이란, 폐수가 생물체(물벼룩 등)에 미치는 급성독성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산업폐수 배출수에 포함된 미지의 수많은 유해물질로 인한 독성 영향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그 영향 정도에 따라 배출원을 관리하는 새로운 형태의 선진화된 공장폐수 관리제도이다.
이미 '07.12월에 이러한 내용의 법령개정이 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산업폐수 배출원에는 2011년부터 생태독성 배출허용기준이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환경부에서는 제도의 연착륙과 산업계가 새로운 제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 개최되는 워크샾을 통해, 업종별 생태독성 배출현황 및 원인탐색, 생태독성 저감방안, 독성 초과사업장 기술지원 현장사례 등 그동안의 연구·지원 성과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참고로 생태독성 기준초과 원인이 중금속으로 밝혀진 도금업체를 대상으로 생태독성 저감기술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폐수처리시설 운영방법만 개선하여 생태독성을 저감하고 폐수처리 비용 67%(67,295천원/년→22,438천원/년)을 저감한 사례도 소개될 것이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생태독성 배출관리제도 시행에 대비한 기반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이를 통해 축적되는 정보들을 워크샾, 기술지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공유할 예정임을 밝혔으며, 이러한 정부의 노력에 산업계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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