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전파감시회의는 위성 및 우주전파를 관리하는 기관들은 물론 관련 업체들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로 1998년부터 매년 현안을 논의하고 국제협력을 증진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워싱턴의 NASA 및 연방통신위원회(Federal Communication Commission) 회의장에서 열린 금년도 회의에서는 위성 관련 혼신원 탐색을 위한 최신기술들이 소개되고, 위성 위치 산정 및 위성망 주파수 할당 등 위성전파관리분야 발전을 위한 사항들을 논의하는 등 향후 위성전파와 관련된 국제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앙전파관리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소속기관인 위성전파감시센터의 역할과 향후계획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2009년도 국제우주전파감시회의를 내년 10월 하순에 서울에서 유치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박철순 위성전파감시센터장은 “이번 회의 유치를 통해 6년의 짧은 역사에 불과한 국내 위성전파관리기관의 위상이 대·내외적으로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위성전파 관련 기업들의 해외진출 및 국가간 협력도 더욱 증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2009년은 우리나라가 자체 능력을 이용하여 처음으로 위성을 발사하는 역사적인 해가 될 것으로 보이며 중앙전파관리소가 우리나라의 위성 보호는 물론 위성 관련 산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 위하여 이동형 위성전파감시시스템 및 비정지궤도위성 감시시스템 구축 등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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