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20~30대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자신이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이라고 느낀 경험이 있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20~30대 성인남녀 951명을 대상으로 “자신이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이라고 느낀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70.2%가 ‘예’라고 응답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이 77.7%로 남성(61.4%)보다 높게 나타났다.
증후군을 느낄 때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할 때’(33.1%)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듣기 싫은 이야기를 참고 들을 때’(16.9%), ‘싫은 이야기도 웃으면서 할 때’(12.4%), ‘하기 싫은 일을 떠맡을 때’(11.4%), ‘부탁을 거절하지 못할 때’(10%) 등의 순이었다.
증후군 증상으로는 ‘신경질적 성격 변화’(60.9%,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 외에도 ‘무기력증’(42.1%), ‘만성피로’(41.6%), ‘소화불량’(33.8%), ‘대인기피’(27.7%) 등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증상으로 전문가 상담 혹은 치료를 받을 의향은 ‘없다’ 54%, ‘고민 중이다’ 25%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지 않는 이유로는 26%가 ‘증상이 심각하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계속해서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14.6%), ‘혼자서 해결할 수 있어서’(14%), ‘다들 겪고 있어서’(11.7%), ‘시간, 비용 등이 아까워서’(11%)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이라고 느낀 적이 없는 응답자(283명)는 그 이유로 ‘감정 표현에 솔직해서’(32.9%)를 첫 번째로 택했다. 이 밖에 ‘긍정적으로 생각해서’(32.2%), ‘안 좋은 일은 쉽게 잊어버려서’(12.7%),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해서’(5%) 등의 의견이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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