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동화 ‘더 폴: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12월 4일 개봉
제작기간 6년, 전세계 24개국 로케이션!
지금까지 볼 수 없던 거대한 스케일의 판타지가 스크린을 찾아온다!
2000년 제니퍼 로페즈 주연의 <더 셀>로 독특한 스토리, 환상적인 영상으로 영화 매니아를 설레게 만들었던 영상 미학의 거장 타셈 싱 감독이 8년 만에 더욱 화려하고 방대한 스케일로 돌아왔다. 제작기간만 6년, 참여 스탭 1000명 그리고 전 세계 24개국의 매혹적인 명소들을 배경으로 한, 신비로운 이야기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을 바로 그 회심의 역작! 다리를 다친 스턴트맨이 병원에서 만난 어린 꼬마 친구를 위해 들려주는 ‘다섯 용사의 환상적인 모험’ 을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동화보다 신비로운 이야기로 스크린에 탄생시켰다.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은 컴퓨터 그래픽도 표현할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운 색의 표현으로 2007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수정곰상과 2007년 시체스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영상미는 물론,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수작으로 2008년 12월의 극장가를 명품 판타지로 수놓을 예정이다.
환상의 세계로 떠나는 주문을 담은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포스터 대공개!!
세상의 끝, 신비의 세계로 안내하는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이 신비하고 오묘한 분위기를 품어내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하얀 피부에 양 갈래 머리를 한 소녀의 빨간 마스크 위에는 환상의 세계의 주인공인 5명의 영웅들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이는 마치 소녀가 그들을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는 느낌을 선사함과 동시에 소녀 또한 환상의 세계의 또 다른 주인공임을 암시하고 있다. 포스터의 하단부는 환상의 세계로 이어져 있는 성 벽 위로 걸어가는 다섯 용사의 모습과 넓게 펼쳐져 있는 도시의 모습을 새겨 넣어, 지금껏 볼 수 없던 방대한 스케일을 살짝 공개하고 있다. 또한 ‘세상의 끝에서 찾아온 환상의 이야기가 눈 앞에 펼쳐진다!’ 라는 메인 카피는 영화 속 환상적인 이야기와 비주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키며, 판타지 영화에 목말라 있는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것 예상된다.
스턴트 맨 ‘로이’가 꼬마 소녀 ‘알렉산드리아’에게 들려주는 환상의 이야기 - 세상 끝에서 펼쳐지는 다섯 용사의 사랑과 복수를 그린 판타지 동화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은 오는 12월 4일 아름다운 영상과 방대한 스케일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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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0일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