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가 오는 11월 20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지하철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뮤지컬 관람회’를 개최한다.

영화 시사회, 음악공연 등 매달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서울메트로는 11월 문화행사로 오는 11월 21일 개막예정인 뮤지컬 ‘지붕 위의 바이올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무료관람의 기회를 잡고 싶은 분은 11월 15일(토)까지 서울메트로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에 접속해 ‘입장권 신청란’에서 ‘메트로’로 삼행시를 지으면 된다.

17일 신청자 중 전산 추첨을 통해 200명(1인2매)의 당첨자를 가리게 되며, 입장권은 공연 당일 극장입구에서 당첨자 신원확인 후 배부할 예정이다. 당첨자 확인은 11월 18일 서울메트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선라이즈, 선셋’(Sunrise, Sunset)의 애잔한 선율로 브로드웨이를 사로잡은 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은 우리에게는 뮤지컬보다 영화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196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국내에서는 1985년부터 1998년까지 무대에 올려진 바 있다.

이번 무대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한 최신 리바이벌 무대로 연출, 무대, 조명 등 모든 것이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스태프에 의해 국립극장에 그대로 재현된다.

작품을 이끌어가는 아버지, 테비에(Tevye)역에는 탤런트 노주현, 김진태가 더블캐스팅됐으며 '헤어스프레이', '컴퍼니'로 최근 가장 주목 받는 뮤지컬 여배우 방진의, '첫사랑', '벽을 뚫는 남자'로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한 해이가 딸 역을 맡았다. 사위 역에는 '공길전'의 김재범, 뮤지컬계 남자배우 섭외 0순위인 신성록이 캐스팅되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이번 초대행사와 관련해 “앞으로도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지하철 밖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서울메트로가 되겠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met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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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홍보실 문화부장 김경모 02-6110-5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