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저축은행에 대한 정기평가 결과
금번 등급전망 변경은 자산부실화 위험에 대한 우려가 큰 부동산PF대출(이하 ’PF’) 비중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PF를 포함한 건설 및 부동산업 관련 익스포져가 대부분 50%를 상회하고 있는 가운데 신용집중위험 또한 높은 수준에 있는 등 여신포트폴리오 재편 노력이 미흡한 점, PF대출 부실화와 더불어 연체율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 BIS자기자본비율 등 자본완충력이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자본확충 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이 미흡한 점, 예대마진 축소와 충당금 적립부담 증가로 본원적 이익창출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점 등이 반영된 것이다.
금번 정기평가는 저축은행들의 2008년 6월말 결산실적에 기초한 것으로, 주된 관심사항인 자산부실화가 현재 진행중에 있는 반면 정부의 건설경기 부양을 위한 정책적 지원 또한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매우 가변적인 상황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향후 발표될 분기실적 등의 면밀한 검토 결과에 따라 부정적 등급전망의 해제 또는 등급하향 조정의 시기가 통상적인 조정기간에 비해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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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02-36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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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