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아’의 박지빈, 자전거, 힐리스, 춤에 이어 마술까지
<안녕, 형아>는 9살 말썽쟁이 동생이 하나뿐인 형이 소아암 판정을 받은 이후, 식구들을 위해 생애 최초로 철든 짓을 시작하는 휴먼드라마. 박지빈은 모든 분야에서 1등인 문제의 말썽천재 동생 ‘장한이’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프리 프로덕션 기간동안 자전거, 힐리스, 춤 등을 배우며 철저하게 캐릭터를 준비해 <안녕, 형아> 제작진을 놀라게 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자신의 첫 주연작인 <안녕, 형아>의 시사회장을 찾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마술을 배우고 있는 것.“우리 영화가 전하는 감동뿐 아니라 또 다른 재미를 선물하고 싶다”는 욕심많은 배우 박지빈은 지난 한달 동안 하루 3시간씩 특훈을 받고 있다.
“아마추어지만 마술도 하나의 연기인 만큼 보다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겠다”며 영화뿐 아니라 스크린 밖에서도 관객들을 사로잡으려는 당당한 배우 박지빈에 대해 비즈매직 아카데미 전임강사는“다른 어린이들과는 달리 연출능력을 스스로 개발하고 한번 가르쳐준 마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눈썰미가 놀랍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지빈은 엉뚱하고 기발한 행동을 일삼는 말썽천재로 열연한 <안녕, 형아>로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눈물로 관객을 사로잡는 동시에 '박지빈표' 마술로 또 한번 관객들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9살 말썽쟁이 동생이 하나뿐인 형이 소아암 판정을 받은 이후, 식구들을 위해 생애 최초로 철든 짓을 시작하는 휴먼드라마 <안녕, 형아>는 오는 4월말 개봉과 함께 삭막한 우리 사회에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해 줄 작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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