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권고안은 당뇨병 전문가들에 의해 개정된 제2형 당뇨병 치료 알고리즘으로서 생활 습관 조절과 메트포르민(metformin) 단독요법으로 목표 혈당치 조절에 도달하지 못한 당뇨병 환자들에게, 2차 치료제로서 란투스 와 같은 기저 인슐린제제 또는 설포닐우레아(sulfonylurea)계 약물을 권고함으로서 이들 약물의 입지가 더욱 강화되었다.
특히 ADA/EASD은 기존 권고안과 달리 입증된 근거 수준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그룹 1: “충분히 입증되어 있는 핵심 치료법”
이들 치료법은 혈당 조절 목표 달성에 있어서 가장 잘 확립되어 있고, 가장 효과적이며, 가장 비용 효과가 큰 치료 전략을 말한다. 기저 인슐린 요법이 이에 포함되며 대부분의 제 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해 선호되고 있는 치료법이다.
그룹 2: “입증이 덜 된 치료법”
이들 치료법은 특정 집단에 대해 적절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지만 제한된 임상 경험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 새로운 계열의 당뇨병치료제인 GLP-1 유사체나 피오글리타존이 이 그룹에 속한다.
개정 권고안에서는 혈당강하 효과에 있어 인슐린을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기술하고 있으며, “목표 혈당치에 도달하지 못 하는 환자들에게 조기 인슐린 치료를 적용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이는 특히 8.5% 초과 당화혈색소 수치(HbA1C)를 보이는 환자들에게 중요하다. 하지만 실제 임상에서 인슐린 사용은 당화혈색소(HbA1C) 수치가 9%에 이를 때까지 지연 되어지고 있으며, 많은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인슐린 치료를 시작할 무렵이면 이미 당뇨 관련 합병증이 진행된 상태에 있다. 경구 요법에 기저 인슐린을 조기에 추가함으로써 혈당 조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합병증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 알고리즘에서는 프리믹스(premix) 요법은 언급되지 않으며, 인슐린 치료 개시에 권장되지 않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당뇨병-대사질환 담당 부서의 알렉상드르 모로(Alexandre Moreau) 부사장은 “기저 인슐린은 많은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치료옵션이지만 아직 충분히 사용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개정된 알고리즘은 의료진들에게 언제 인슐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추가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좀 더 많은 환자들이 인슐린 시작에서 강화요법에 이르기까지 효과적이고 사용이 편리한 1일 1회 기저 인슐린 제제인 란투스 를 통해 혜택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사노피-아벤티스는 질병의 각 단계에서 당뇨 치료를 돕기 위해 기저 인슐린인 란투스 , 초속효성 인슐린인 애피드라 를 판매하고 있으며, 솔로스타와 같은 디바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에 대하여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사노피-아벤티스(sanofi-aventis)는 유럽 1위의 글로벌 제약 기업이다. 세계적인 연구개발 조직을 바탕으로 약 19,000 여 명의 과학자들이 29개의 R&D 센터에서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7개의 핵심 치료제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심혈관계 질환, 혈전증, 항암, 당뇨병, 중추신경계, 내과영역, 백신. 국내에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다양한 치료영역에서 세계적인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한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과 서비스를 통해 환자들의 건강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죽상혈전증 치료제 플라빅스 ,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 , 항암제 엘록사틴 및 탁소텔 , 골다공증 치료제 악토넬 , 기저 인슐린 유사체 란투스 등이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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