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유포트ITRC는 14일 오후2시30분부터 부산항만공사(한진해운 28층 Pacific Hall)에서 ‘U-Port ITRC 산학협력시연회’를 갖고 항만재난예방, 컨테이너처리 자동화, 항만운영최적화 등 관련 ‘전통항만-첨단IT융합형’ 기술 및 시제품 개발 등 성과를 소개한다.
최근 협력기업 등과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동명대학교 교수 등은 해당업체로부터 이미 ‘선수금’으로 2천9백만원 받았으며, 향후 ‘실시료’로 매출액의 1.5%씩을 받게 된다.
협력기업은 △POSCON(대표:최병조)/서울 △(주)에투시스템(대표:이준석)/포항 △팩토시스템(대표:김영수)/포항 △비트밸리(대표:김명호)/부산 △토탈소프트뱅크(대표:최장수)/부산 △네오텍(대표:채현덕)/부산 등이다.
이번 성과발표 및 시연 내용은 ▲지능형 항만자동화기술(컨테이너크레인 양적하시 흔들림을 제어하여 고속화 및 양적하 위치 정밀제어를 통한 자동화) ▲컨테이너 이송차량 자동화 기술(항만내 Yard Tractor 등 이동 차량및기기의 자동주행, 무인화 기술연구) ▲재난예방 항만설비(크레인 등)진단시스템(풍향,풍속,크레인구조물압력 등 정보 통합관리모니터링) ▲항만운영최적화시스템 기술(크레인 등 장비의 도입전 성능개선을 위한 시뮬레이션) 등이다.
이는 지난 6월 20일 COEX에서 열린 한국최초 IT통합전문전시회 ‘WIS(World IT Show)2008’ 및 ‘OECD IT 분야 장관회의 전시회’에 전시된 바 있기도 하다.
추영열 동명대학교 유포트ITRC센터장은 “항만적체 예방 등을 첨단IT기술로 실현해내는 시제품 개발 등으로 상용화 및 부산항의 비교우위 확보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동시에 국내 석박사급 이상의 고급IT인력양성으로 지역 IT 업체의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학교 유포트ITRC는 ‘IT-항만 관련 ITRC'(전국에 48개)로서 부산지역에 유일하며,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국비와 시비 33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이성옥 원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규철 원장, 부산시 신성장산업과 송삼종 과장 등이 환영사를, 동아대 ICC(Intelligent Container R&D Center) 사업단장 최형림 교수가 ‘U-Port의 개념 및 추진방향’ 제하 초청강연을 각각 맡는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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