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회장 오창석)는 1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엔터테인먼트산업의 진단과 미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안영환, 권영진, 최구식 국회의원의 축사와 함께 엔터테인먼트산업 분야의 정책, 콘텐츠, 기술 등의 순서로 강연과 논문발표,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논문발표는 베이징 올림픽과 오타쿠 등 사회적 이슈를 문화적 시선으로 재조명하는 주제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발표되는 50편의 논문 중 22편이 서울디지털대 졸업생의 연구성과물이며, 강연자인 하명중 영화감독과 김열규 초빙교수 등 250여명의 참석자 중 75명이 서울디지털대 엔터테인먼트경영학부 출신이라는 점도 화제가 됐다.

한 참석자는 “실무자로서의 현장 경험과 학교에서 배운 전문지식이 융화된 논문이 많아 배울 점도 많고 업계의 정보교환도 할 수 있어 업무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는 국내 엔터테인먼트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2007년 설립된 단체로 매 반기마다 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학문으로서의 엔터테인먼트산업과 현장의 실무지식이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울디지털대학교 엔터테인먼트경영학부 강익모 학부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엔터테인먼트산업분야에서 ‘엔터테인먼트학’으로 학문적 재정립을 선포하는 자리일 뿐 아니라, 학문적 연구가 체계화되고 있음을 방증하는 자리”라며 이번 학술대회의 학문적 시사점을 강조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개요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01년 개교하여 현재 1만 3천여 명의 학생을 보유한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이다. 23개 학과가 있으며 매년 800개 이상의 과목을 제작한다. 2015년 현재까지 22,681명이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사법고시, 공인회계사, 로스쿨 합격자 등을 배출했다. KT, CJ, SK, 서울시청 등 1,000곳 이상의 기관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으며, 일본 최대 IT기업인 소프트뱅크와 일본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사이버 유니버시티’ 설립에 협력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국내 1호 개인정보보호인증을 취득했으며, 우수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교육부 이러닝 콘텐츠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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