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와 헝가리를 방문한다.

프랑스에서는 Media 및 인터넷 관련 국제행사인 “디지월드 서밋(DigiWorld Summit) 2008"에 참여하여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방송통신 분야의 발전상을 홍보하고, 헝가리에서는 방송분야 양자 회담을 열어 방송교류협력강화 방안 논의와 함께 협력양해각서(MoU) 체결을 협의함으로써 국내 방송콘텐츠의 중동부 유럽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등 통신시장 확장과 방송교류 활성화를 위해 외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디지월드 서밋(DigiWorld Summit) 2008”행사 주최측인 이다트(IDATE)사는 금년 행사 주제를 ‘인터넷의 미래(The Future of the Internet)’로 정하고 초고속 광대역망 보급률 세계 1위 등 인터넷 강국으로 인지도가 높은 한국을 ‘올해의 주빈국가’로 선정하였다. 이에 따라 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동 행사에 참석하여 ‘인터넷을 통한 차세대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비전’ 이라는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정보통신 강국인 한국의 인터넷 기반 서비스 발전상에 대한 소개와 함께 바람직한 인터넷의 미래 발전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 “Digiworld Summit"은 미디어, 통신, 인터넷, 게임산업을 망라한 방송·통신 전 분야를 논의하는 EU지역 최대의 민·관 컨퍼런스. ’05년부터 아시아 지역 국가를 주빈국으로 초청하여 해당국가의 정보통신산업 현황과 미래전략을 발표하는 기회 제공(05년 일본, 06년 중국, 07년 인도, 08년 한국)

이어 11월 21일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헝가리 방송위원회(ORTT)의 라즈로 마즈테니(Dr. László Majtényi) 위원장과의 회담을 통해 양국간 방송분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양해각서(MOU) 체결을 협의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측은 이번 “디지월드 서밋(DigiWorld Summit) 2008” 행사는 지난 6월 서울에서 개최된 IT 분야 OECD 장관회의에 이어 우리나라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발전상을 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한-헝가리와의 방송분야 MoU 협의를 통해서는 양국의 방송 교류 협력 강화와 중·동부유럽 지역에 한국 방송콘텐츠의 진출 확대 계기를 마련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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