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수도권지역에 설치된 3만여개의 환경친화형 기지국을 대상으로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이동통신사업자의 신청을 받은 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12월에 우수기지국을 선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 기지국으로 선정된 무선국 시설자에 대해 상패와 인증명판을 수여하고 향후 무선국 허가시 권장모델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전파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는 사업자들의 친환경기지국 건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도시미관 훼손과 전자파 유해성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통신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깨끗한 전파환경과 그린IT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친화형 기지국 건설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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