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이사장 강정남) 동명대학교(총장 이무근)는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東明’의 정신을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살려 공적을 쌓은 후세에 주는 상을 연내에 주요 유관기관들과 공동제정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칭 ‘동명대상’은 ‘산업화시대’ 불굴의 개척도전정신 등으로 경제발전 등 국가사회에 크게 공헌해 ‘20세기 부산을 빛낸 인물’로 선정됐던 부산지역 향토기업인 강석진 선생의 마인드를 현세 및 미래에 맞도록 살려 기여한 후세들을 포상하려는 것.
1인당 상금은 1천만원이다.
동명대학교는 ‘과학기술/창의도전 정신과 기부봉사/글로컬 활동 등’을 화두로 하는 사회공헌-미래지향 성격의 이 상을 △부산시 지원 아래 시의회, 부산상의, 부산은행, 언론 등 산학연관정계와 공동협력하여 연내에 제정, 내년초 시상하고 내년이후 해마다 지속시상하기 위해, 지난 5월이후 지금까지 6개월째 ‘민간주도 및 여타각계 협력방식’으로 추진해왔다.
민간주도로 최근 발족한 ‘상 제정 기획위원회’는 “부산출신으로서 부산지역 및 국가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인사들을 ▲산업(경제인) ▲연구및 교육 (교사, 교수, 연구원 등) ▲일반(공공, 봉사, 언론부문 포함) 등 분야로 시상(1인당 상금 1천만원)”하기 위한 상 요강 보정에 본격 착수했다.
기획위원으로는 부산상의 상근부회장 이 영, 부산은행 수석부행장 안승철, 부산시의원 김선길, 전봉민, 이동윤, 부산남구의회의장 이희철, 부산시 교육과학기술과장 김기영, 시교육청 과학정보기술과장 신수호, 남구청 총무국장 성주섭, 수영구청 총무국장 허상영 ,해운대구청 주민생활지원국장 신성우<이상 무순> 등 10여명이 활동중이다.
상 제정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부산시의회 의장 제종모, 부산상의 회장 신정택, 부산은행 행장 이장호, 부산일보 사장 김종렬, KNN사장 이만수, 동명대학교 총장 이무근, 전 총장 양승택 등이다.
고문으로는 △국회의원 김무성(남을), 김정훈(남갑), 류재중(수영), 서병수(해운대) △부산시장 허남식 △시교육감 설동근 △전 부산상의 회장 강병중 등<이상 무순>이 참여했다.
후속 일정은 11월중 ▲상 명칭과 요강의 확정공고와 접수 ▲심사위원 등 위촉 ▲12월중 시상대상자 발표 ▲2009년 1월중 시상식 등이다. 동명상 제정은 부산광역시 지원사업으로, 부산지역 제 유력언론이 공식후원승인을 완료했다.
동명문화학원 동명대학교는 이와 별도로 동명목재 거점이었던 현 동명대학교 캠퍼스 인접도로 명칭을 ‘강석진로’ 또는 ‘동명로’ 등으로 신규/변경 지정토록 관련기관에 요청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에는 이미 ‘장영실로’가 지정돼 있고, 기업도 해당사명 등을 반영한 도로명 지정을 건의중이다.
과거 동명목재 등 옛 동명그룹 임직원, 동명대학교 졸업생, 동명대학교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자랑스런 동명인상’ 제정과 동창회 활성화도 추진중이다.
강정남 동명문화학원 이사장은 “학원 설립자인 선친의 유지를 충실히 좇아 학원을 내실있게 운영하면서 ‘범 동명가족’ 구심력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신군부의 동명목재 재산강탈 등' 사실을 28년만에 규명해 권고사항 등과 함께 최근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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