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폴: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환상보다 더 환상 같은 매혹의 영상
이집트, 터키, 인도, 이탈리아, 중국, 피지섬까지!
동, 서양 최고의 명소들을 스크린으로 만난다!
12월 4일 개봉하는 판타지 동화 <더 폴: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이 전세계 24개국의 아름다운 명소로 관객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영화 촬영 중 허리를 다친 스턴트맨’로이’가 병원에서 만난 꼬마친구 ‘알렉산드리아’에게 들려주는 다섯 용사의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더 폴: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은 신비로운 전설의 이야기를 생생하고 아름답고 스크린으로 불러낸다. 칸느광고제와 MTV어워드를 휩쓸며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영상으로 세계적 권위를 거머쥔 천재감독 타셈 싱은 이 영화를 위해 17년 동안 세계 각지의 명소들을 찾아 다녔고, 전 재산을 투자해 그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덕분에 제작기간만 6년 아프리카, 이탈리아, 피지섬, 아르헨티나, 체코, 터키, 인도네시아, 이집트, 중국 등 신비로운 마력이 가득한 세계 24개국이 강렬한 색채와 꿈 같은 동화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특히 온 마을이 푸른빛으로 뒤덮인 ‘푸른 도시’와 나비모양의 산호섬, 호수 한가운데 위치한 궁전,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 등은 실제라는 사실이 오히려 이상할 만큼 4차원적인 매력을 뽐내며, 관객들을 유혹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운 영상들이 컴퓨터그래픽이 아닌 100% 실제 촬영영상이란 점이다. 환상보다 더 환상 같은 현실을 자랑하며, 세계 각지로 안내하는 <더 폴: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은 2007년 베를린영화제 수정곰상, 시체스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그 작품성까지 인정받았으며, 나이를 뛰어넘은 스턴트맨과 꼬마숙녀의 우정은 올 겨울을 따듯하게 덥혀주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판타지와는 격이 다른 방대하고 압도적인 스케일의 판타지 동화 <더 폴: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은 오는 12월 4일 환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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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0일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