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워크샵에는 OECD 제조나노물질작업반 의장 Jim Willis 등 OECD회원국 전문가, OECD BIAC(기업산업자문위원회), 중국 등 국내외 나노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OECD는 제조나노물질작업반(Working Party on Manufactured Nanomaterials)을 설치(‘06.9)하고 나노물질이 인체건강 및 환경에 미칠 영향 검토중
·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나노물질(화산재, 미세먼지 등)과 구분하기 위하여 제조나노물질이란 용어를 사용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4위의 나노기술 개발력을 보유한 국가로 평가되고 있으며, OECD 제조나노물질작업반에는 환경부가 주축이 되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이런 차원에서 OECD 워크샵을 국내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제조나노물질은 신소재로 각광받으며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나노물질의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기존의 시험기준 및 방법을 적용할 수 없어 나노물질에 적합한 시험기준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OECD에서는 상업적으로 널리 이용(예정)되고 있는 탄소나노튜브, 은나노 등 14종의 대표 제조나노물질의 시험기준 및 시험방법을 결정하기 위한 나노물질 안전성 시험 지원사업(sponsorship program)을 추진중에 있다.
※ 우리나라는 은나노물질은 Lead sponsor(지원사업 총괄), 다층탄소나노튜브, 이산화티타늄, 이산화규소 등 3가지 물질은 Co-sponsor(일부 시험 수행)로, 폴리스티렌은 Contributor(정보제공 및 제한적인 시험수행)로 참여중
이번 워크샵에서는 지원사업 참여 회원국에서 작성한 대표 제조나노물질 14종의 시험계획서를 검토하고 시험지침서를 보완하는 등 제조나노물질 지원사업 추진현황을 종합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OECD는 금년부터 2010년까지 3년동안 나노물질 특성 및 독성규명을 위해 기존연구 결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2011년에는 중간평가를 실시하여 추가연구가 필요한 항목에 대한 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OECD, 미국, 핀란드 등 국내외 나노 전문가를 초청하여 제조나노물질의 환경·보건·안전에 관한 국제심포지움을 11.18(화) 부산 누리마루에서 개최하여 나노물질의 잠재적 위해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산·학·연·시민간의 소통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환경부는 사전예방의 원칙에 의거하여 나노물질의 잠재적 위해성을 예방하는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국민건강 및 환경보호는 물론 국내 나노기술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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