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변웅전 위원장, 정미경 의원, 이애주 의원과 아동학대예방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아동학대예방과 아동권리신장을 위해 힘써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공로패 및 장관상을 수여한다.
※ 수상자 : ‘SBS 긴급출동 SOS24 제작팀’,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 가수 김현철’, ‘아동학대신고의무자 간호사 대표 김태임 교수’,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최은희, 이정옥)’
또한, 아동학대예방활동과 관련한 범국민적 인식 개선을 위하여 현재 활동 중인 홍보대사 가수 김현철씨 외에, 다양한 연예활동으로 인지도가 높은 인기그룹 ‘컬투’(정찬우, 김태균씨)를 홍보대사로 추가로 위촉한다.
이 밖에 아동학대예방 홍보영상 상영(‘SBS 긴급출동 SOS24’ 제작), 기념공연(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 가수 김현철), ‘아동학대예방 간호사 선언문’ 발표 및 노란리본달기,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의 ‘아동권리옹호다짐’ 선언, 아동학대예방 사진전 및 서명캠페인, 노란리본트리에 위시카드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은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부각시키고 효과적인 예방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상기시키기 위하여 세계여성기금(WWSF*)에 의하여 지난 2000년에 제정되었으며,
* WWSF : Women's World Summit Foundation
이후 2001년 출범한 국제NGO연대를 중심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여론을 조성하기 위하여 "Yellow sticker campaign"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이 개최되고 있다.
※ 노란리본달기 "Yellow Sticker Campaign" : 학대로부터 모든 아동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아동학대예방을 상징하는 'Yellow ribbon sticker'를 컴퓨터, 문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하여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캠페인
올해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아동권리주간(11.16~22)을 맞아 전국적으로 동시에 전개되며, 44개소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해당 16개 시·도 간호사회가 협력하여 서울과 지방의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는 아동학대 예방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법적·제도적인 보완을 추진하고 있다.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교육을 실시(‘08.6월 개설)하는 등 적극적인 대국민 교육·홍보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아동학대 신고율 제고, 아동학대 사례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처리 및 재학대 발생 예방을 위하여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
<주요 법 개정 추진사항>
- 아동청소년보호명령 청구 제도 및 임시조치 결정 청구 제도 도입
※ 아동청소년보호명령 : 퇴거명령(1년 이하), 접근금지명령(1년 이하), 보호·양육·교육금지명령(3년 이하), 인도명령, 상담·수강(100시간 이하) 및 치료명령, 기타 대통령령으로 정한 명령
- 신고의무자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추가
- 학대행위 조사시 업무방해 금지 명시
- 직계존속도 고소, 고발할 수 있도록 명문화 등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연락처
보건복지가족부 아동청소년권리과 02-2023-8730, 8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