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BIF 보루네오(대표 한순현 韓舜鉉)는 17일 음식쓰레기 처리기 전문기업인 ㈜루펜리(대표 이희자)와 합작투자를 통해 ㈜루펜BIF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환경산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동사는 음식쓰레기 건조기의 제품경쟁력 강화와 차별화를 통해 2007년까지 매출규모를 1,000억원 대로 늘릴 계획이며 제품을 통해 건조된 부산물을 재활용(비료/사료/연료화 등)할 수 있는 연구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명실상부한 친환경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 사장은 신사업 진출과 관련해서 “ 제조 및 R&D는 신설된 루펜BIF에서, 마케팅 및 영업은 BIF 보루네오가 담당하는 형태의 사업구조로 이뤄질 것”이라며 "BIF 보루네오는 음식쓰레기 처리기 사업진출로 연관성이 높은 주방가구 역시 활성화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혀 주방가구시장의 후 폭풍을 예고했다.

‘루펜(LOOFEN)’이라는 브랜드로 판매예정인 음식쓰레기 처리기는 과거에 도입되었던 발효식과 탈수 압축식의 단점을 극복한 ‘건조방식’의 차세대 처리방식으로, 현재 많은 대단위 아파트에 납품되어 그 성능이 입증된바 있다.

BIF보루네오는 올 4월말까지 전국적인 대리점망을 구축하기로 하고, 4월 12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1월부터 젖은 음식물 쓰레기 직매립을 금지하는 법안이 시행되면서 각 자치단체가 음식물 쓰레기 처리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정부도 산업정책을 수립할 때마다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환경산업 육성정책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어 환경산업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서초구는 새로 짓는 건물에 음식쓰레기 절감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음식쓰레기 처리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가정이나 업소에서 발생되는 음식쓰레기의 재활용을 위해 가정에 음식쓰레기 절감기를 설치하도록 유도, 쓰레기 절감기를 구입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에서 일부 금액을 보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 전반에서 산업의 패러다임이 IT (Information Technology)에서 BT(Bio Technology), 그리고 ET(Environment Technology)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 속에 BIF보루네오는 현재 선점경쟁이 치열한 음식쓰레기 처리 시장을 ‘루펜’으로 주도해나갈 것이며 향후 더 나아가 부산물을 재활용하여 에너지화 함으로써 장기적인 환경사업의 진출의사를 명확히 했다.

웹사이트: http://www.bif.co.kr

연락처

(주)비알컴 조미선 018-317-4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