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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2008-11-19 08:39
서울--(뉴스와이어)--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은 오는 20일 역삼동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예술, 문화 전문가들과의 만남의 자리인 ‘아트샤워 2’의 네 번째 시간을 갖는다.

이번 시간에는 정확한 표현을 위해 매 작품마다 방대한 양의 정보들을 직접 취재하고 수집하는 것으로 유명한 허영만 화백이 출연해 ‘취재와 상상력의 결합, 매체를 초월하는 설득력의 바탕은 팩트’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허영만 화백은 70년대 대본소用 아동 만화부터 출발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장 오래도록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만화가로 작가주의와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보기 드문 작가 중 한사람이다.

초기 <무당거미> <각시탈> 등 스포츠, 무협물에서 두각을 나타내더니 이후 <한강> 같은 대하 역사물을 거치면서 작품이 점점 한국 사회의 구체적 현실에 접근하기 시작했다.

특히 철저한 현장 검증과 취재를 바탕으로 한 근작 <타짜> <식객> 등이 만화 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로도 큰 성공을 거두면서, 허영만 화백은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와 영화의 흥행 보증수표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다양한 소재와 특유의 유머, 광범위한 취재를 바탕으로 영화, 드라마 장르를 넘나들며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는 노하우와 만화 원작의 OSMU에 대한 견해 등을 영화, 드라마계 영입 1순위 허영만 화백에게 직접 들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아트샤워 2’ 허영만 화백 편은 추후 동영상으로 제작돼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cyber.kocca.or.kr)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oc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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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인력양성팀 과장 김일중 02-3153-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