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TEEN회의에서의 주요 논의내용은 워크숍에서는 ‘TEEN의 미래 발전방향’ 및 ‘한·중·일 환경교육 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논의하고, 특히, 저탄소·녹색성장 관련 각국 협력방안을 논의 예정이다.
심포지움에서는 ‘차세대 환경교육지도자’ 및 ‘대학생 환경교육 캠프’를 주제로 한·중·일 3국의 환경교육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더욱이 올해에는 처음으로 3국 대학생 20여명을 초청하여 11. 16~11. 19까지 충남 홍성과 태안 등에서 ‘전통음식 문화속의 환경지혜’를 주제로 환경체험프로그램(대학생환경교육캠프)을 진행한다.
충남 홍성군 문당리 환경농업마을에서 마을을 돌아다니며, 에너지, 물질의 순환에 관한 생태지도를 만들고, 각 국의 대표적인 국수와 두부음식을 함께 만들면서 그 속에 담긴 환경적 의미를 확인하며, 태안군 의항리 지역에서 주민으로부터 기름유출사고 이후 복원과정을 듣고, 전통적인 어로방식인 독살 체험과 훼손된 독살 복원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러한 환경체험프로그램을 통하여 3개국 대학생 간에 우정을 돈독히 하고, 동아시아 지역의 환경교육발전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 / 심포지움을 계기로 앞으로도 한·중·일 환경교육네트워크가 동북아 지역의 환경교육 교류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TEEN(Tripartite Environmental Education Network)은 지난 2000년 2월 북경에서 개최된「제2차 한·중·일 3국 환경장관회의(TEMM: Tripartite Environment Ministers Meeting)」에서 동북아 환경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환경교육 협력사업으로 채택되었으며, TEMM 사업 중 유일한 민간주도 교육사업으로 환경교육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사업 등 동북아 지역의 환경교육 교류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 동안 3국이 번갈아 가며 개최하여 왔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2년과 2005년에 이어 세번째로 개최된다.
※ TEEN 한·중·일 Focal Point : 한국 환경교육학회, 중국 환경보호부산하 환경교육센타(CEEC), 일본 환경교육포럼(JEEF)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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