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11월 19일(수)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개최된 Media·인터넷 관련 국제행사인 “디지월드 서밋(DigiWorld Summit) 2008”에 주빈국가 대표로 참가하여, ‘인터넷을 통한 차세대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 비전’에 관하여 개막식 기조연설을 발표하였다.

동 행사는 ‘05년부터 아시아지역 국가를 주빈국으로 초청하여, 해당 국가의 정보통신산업 현황과 미래전략을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일본, 중국, 인도에 이어 올해는 정보통신분야의 세계적 강국으로 발돋움한 우리나라를 주빈국가로 초청하였다.

송도균 부위원장은 ‘인터넷의 미래’(The Future of the Internet)라는 주제로 열린 본 행사의 기조연설을 통하여, 한국의 인터넷 환경과 비즈니스 모델, 인터넷으로 인한 폐해와 해결 노력, 국가간 정보격차의 문제점과 대응방안, 인터넷의 바람직한 미래상 등에 대한 언급을 통해 인터넷 강국으로서 인터넷을 경제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미래에 대한 바람직한 비전을 제시하였다.

‘디지월드 서밋(DigiWorld Summit) 2008’행사는 ‘인터넷의 미래’(The Future of the Internet)라는 주제로 11.19(수)~11.20(목) 양일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전체회의, 분야별세미나, 전시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이비엠(IBM), 아마존, 프랑스 텔레콤, 구글, 아카마이(Akamai) 등 유럽, 북미, 아시아 등의 세계 유수 관련 기업들과 프랑스 통신위원회(ARCEP) 등 정부 관계자들 100여명이 연사로 참여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방송통신위원회 송도균 부위원장을 비롯, 삼성전자, KT 등 민간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미디어, 통신, 인터넷, 게임산업을 망라하여 방송·통신 전 분야를 논의하는 EU지역 최대의 민·관 컨퍼런스인 ‘디지월드 서밋(DigiWorld Summit)’은 프랑스의 방송통신 분야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업인 이다트(DATE) 사가 주최하며 올해로 30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WiBro, IPTV 등 우리나라의 첨단 융합서비스를 시연하는 홍보관을 행사기간 중 운영하여 유럽내에 한국 융합서비스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국내 통신서비스의 유럽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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