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Happy CEO CLUB’ 특허기업간 교류회발족
Happy CEO란? ‘중소기업이 만족할 때 까지’ 라는 뜻으로, 어려운 시기에 성장유망 특허기업들의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해 중점적으로 관리·지원코자 하는 특허청장의 의지가 담긴 신규 프로젝트다.
11월 20일에 발족하는 ‘부천 Happy CEO CLUB’는 형식적인 기업교류회를 탈피하고, 적극적인 마인드를 소지한 우수 특허기업들의 상생전략과 수요자 맞춤형 신규사업 발굴전략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기업간 구체적인 회사(제품)소개, 교류를 통한 개별기업 마케팅 네트워크의 공유-‘마케팅 대역화’ ▲특허기업들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신규사업 제안(Idea Bank 역할) ▲특허기업들의 기업일정 공유를 통한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 ▲혁신마인드 제고 교육/세미나(Triz, 마케팅교육, 전문가 초빙 교육) 등이다.
본 교류회는 특허청의 Happy CEO 기업으로 선정된 12개사를 비롯, 적극적인 오픈 마인드로 우수한 특허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포함 총 24개사 27명이 선정됐다.
특히 기업 대표자로만 구성된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가 기발한 실무자들도 함께한다는 것이 본 교류회의 특징이다. 앞으로 기업의 한 축을 담당할 미래의 주역인 실무자들한테는 더없이 좋은 네트워크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단 이학주 본부장(부천지식재산센터장 겸임)은 “본 교류회를 결성하기 위해 한달이 넘게 기획을 했는데, 주목할 점은 이미 사전모임 단계에서 벌써 그 성과가 입증됐다”며
지난 10월 말에 KINTEX에서 열린 경기우수상품박람회 부천시 특허우수제품관에 참가한 부천 특허기업들에 대한 사례를 설명했다.
기업간 타 사의 우수한 제품을 숙지한 상태에서 자사의 바이어에게 4~5개의 회사를 소개시켜주는 사례, 10개국 언어를 구사하고 마케팅에 능통한 부사장이 다른 회사 영업부 과장에게 마케팅 전략을 전수하는 사례 등 벌써부터 활발한 교류가 시작됐다고.
또 홍대의 재단 대표이사는 “고객 감동의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국내 굴지의 그룹처럼 기업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전략 서비스를 제공, 기업을 감동시키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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