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범정부적 차원의 청소년육성 정책과제를 설정하고 추진·점검하기 위하여, 청소년기본법 제12조의 규정에 따라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청소년 정책참여 기구로서, 청소년특별회의에서 제안된 정책과제는 소관부처에서 타당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검토하여 추진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올해로 제4회째를 맞이하는 청소년특별회의는 지난 5월 개최된 출범식에서 “청소년의 복지와 권익이 보장되는 사회”를 의제로 정하고, 이를 구현할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하여 그동안 지역별 워크숍, 토론회 및 캠페인 등의 활동을 전개하여 왔다.
※ 2008년 제4회 청소년특별회의는 전국 16개 시·도 청소년 291명과 중앙 및 지역 추진단 95명 등 400여명으로 구성·운영
이번에 제안된 정책과제는 교육복지, 성보호, 인권, 참여 등 6개 분야 35개 과제로서 “리틀맘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시설 확충”, “학교운영위원회에 학생대표 참여 의무화” 등 청소년의 시각으로 바라 본 실질적인 현안과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 2008 제4회 청소년특별회의 정책과제 내용
①교육복지 부문
: 저소득층 청소년에 대한 학교밖 방과후 서비스 확대, 교육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에 대한 교육서비스 확대 등
②지원 부문
: 청소년증과 학생증 통합, 학교내 청소년관련 자격증 소지자 의무배치, 다문화 가정 청소년에 대한 지원 강화 등
③성보호 부문
: 리틀맘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시설 확충, 성폭력피해청소년 치료전문기관 설치 및 상담서비스 확대 등
④인권 부문
: 청소년전화 1388 홍보 강화,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학교 내 인권기구 설치·운영, 청소년의 근로조건 보호 등
⑤ 참여 부문
: 학교운영위원회에 학생대표 참여 의무화, 만 15세부터 예비선거제도 도입, 선거연령 18세로 하향 조정, 등
⑥ 진로 및 다문화수용 역량강화 부문
: 인턴십 등 직업체험기회 확대, 청소년 다문화 수용능력 강화 등
보건복지가족부는 아동·청소년의 통합정책에 맞춰 연령별로 다양한 정책참여 통로를 보장하기 위해 고등학생 및 대학생 중심의 청소년특별회의 외에 초등학교 및 중학생 중심의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법제화도 추진중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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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보건복지가족부 아동청소년권리과 02-2023-87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