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자연과환경의 제3회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을 B로 신규평가
금번 신용등급은 스테인레스(이하 STS) 고유의 산업위험 그리고 동사가 위치하고 있는 시장지위와 유통시장중심의 영업망·공격적 경영기조 등을 감안한 것이다.
동사는 1999년 설립되어 조경원예(골프장잔디 등)·특수보도블록(가로수받침용)·호소(湖沼)등의 수질정화 등을 위한 생태복원사업에 주력해오다, ① 2007년초 철강·자원·에너지 등을 사업추가한데 이어, ② 하반기중 부산·경남지역에서 스테인레스강관류(이하 STS파이프) 제조·판매를 영위해온 ㈜피에스피를 흡수합병하고, ③ 2008년 4월 STS파이프 주사업장인 대구공장을 준공함에 따라 철강사업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는 상태이다.
평가일 현재 주력사업으로 부상한 STS산업은 고가격에 기인한 특유의 시장위험을 내재한 가운데 STS파이프류 공급자시장은 4강2중체제를 형성하고 있으며 동사는 시장추종적 위치에 놓여있다. 더불어 동사는 실수요가보다는 대리점위주의 유통구조로 인하여 시황변동에 취약한 편이며 특히 최근 가격약세에 따른 가동율 저하부담이 우려된다.
한편 재무측면에서도 이익지표 안정성이 취약한 가운데 동사 자체로는 추가적인 사업확장 등 공격적 경영기조를 띄고 있어 재무안정성 변동위험이 내재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부담중인 차입금을 포함한 제반 채무상환능력은 열위한 수준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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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