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PEACE 7 특공대’(대원외고 1년 박소정 등 7명/고등부)와 ‘ALBATROSS’(부산국제중 1년 박찬우 등 3명/중등부) 팀에게 돌아갔으며, 대상 수상팀을 포함한 10개 팀 모두 환경부 장관상을 받게 된다.
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PEACE 7 특공대’는 멸종위기종인 ‘수달’을 주제로 공식활동 기간 내내 꾸준한 활동을 펼쳤다. 실내악 연주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거리홍보 활동을 전개하는가 하면 팀원끼리 릴레이 환경일기 쓰기, 들깨와 알팔파 등 지표종을 키우기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열정적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신안군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공동주최한 「‘08년 국제철새심포지움」에서 독일, 호주 등 7개국의 조류전문가들을 상대로 생물자원보전 지표종의 중요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중등부 대상팀인 ‘ALBATROSS’는 멸종위기종 ‘맹꽁이’를 주요 보전 동물로 선정, 서식지 탐사와 전문가 인터뷰로 활동의 토대를 만든 다음 서면, 을숙도 등 부산 중심가는 물론 최근 람사르 총회지에도 외국인 대상 홍보활동을 펼쳤다.
환경부는 올해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중·고등학교 각 대상 1팀, 우수상 2팀 등 총 6팀을 우수 활동팀으로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고등부 팀들의 활약이 두드러져 심사과정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는 평가를 낸 심사위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장려상 4팀을 추가로 선발하게 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30일(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날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수상 학생들에 대한 격려 메시지와 함께 생물자원보전의 중요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2006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중・고등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동·식물을 포함한 생물자원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시켜 자발적인 실천과 홍보를 유도하여,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3기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리더」들은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80개팀 364명이 지원하여 최종 43개팀 203명(중학생 19개팀 81명, 고등학생 24개팀 122명)을 선발하였으며, 선발된 청소년 리더들은 9.8~11.8일 까지 약 2개월간 스스로 선정한 과제에 대하여 인터넷 블로그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활동은 물론, 지자체 장과의 만남 및 정책건의, 생물자원보전 거리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리더들은 공식 활동은 종료되었으나 이후에도 꾸준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hsh9377)와 각 팀별 블로그를 통해 이들의 활동을 지켜볼 수 있을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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