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엄프, 세계적인 럭셔리 남성 속옷 브랜드 HOM(옴) 런칭
1968년 프랑스에서 탄생해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HOM은 차별화된 품격과 혁신적인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을 인정받으며 전 세계 80여개 국가에서 최고급 남성 언더웨어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프랑스 남성의 80%가 가장 편안한 속옷 브랜드로 선정한 바 있을 만큼 탁월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HOM은 유럽 사회에서 단순한 언더웨어가 아닌 성공한 전문직 남성의 아이콘 중 하나로 인식될만큼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남성을 위한 최상의 편안함과 품격을 추구하기 위해 남성 언더웨어만을 판매하는 유일한 브랜드인 HOM은 남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도 유명하다. 편안한 착용감이 강조된 시크(Chic) 라인, 활동성이 강조된 스포츠 라인, 캐주얼한 느낌이 강조된 캐주얼 라인 및 최고급 럭셔리 라인인 꾸튀르(Couture) 라인 등 다양한 상품을 제안한다. 언더웨어 중 꾸튀르 라인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는 HOM이 유일하다.
한편, 트라이엄프는 HOM의 베스트셀러인 HO1을 앞세워 한국의 남성 패션 리더들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특허를 받은 혁신적인 앞트임 디자인을 선보인 HO1은 ‘HOM’의 H, ‘Opening’의 O 및 ‘The First’를 뜻하는 1을 조합해 붙인 이름이다.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특허까지 획득한 HO1은 HOM의 제품컨셉인 차별화, 혁신, 편리함이 모두 집약된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HO1은 특수 기술이 적용된 부드러운 곡선 봉제법으로 제작해 어떤 바지를 입어도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힙라인 연출이 가능하다. 삼각 및 사각 제품 모두 선보이며, 가격은 4만원~5만5천원이다.
HO1은 유럽 품질인증서를 획득한 면 67%, 너도밤나무로 만든 모달 25%의 천연 소재에 8%의 라이크라 소재로 제작돼 인체에 자극이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뛰어난 땀 흡수력으로 뽀송뽀송하고 상쾌한 느낌을 장시간 지속시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유럽 품질인증서는 유럽공동체가 소비자의 건강, 안전, 환경에 관련된 제품에 의무적으로 부착하도록 한 EU 국가의 통일된 제품인증 마크다.
트라이엄프 신성아 부장은 “트라이엄프에서 세계 최고의 프랑스 남성 속옷 브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HOM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특히 HOM의 베스트셀러인 HO1은 기존의 일반 남성 속옷 형태에서 파격적인 창조가 가해진 특별한 제품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품위있는 한국 남성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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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컴 서영진/신민정 02-566-8898
이 보도자료는 트라이엄프 인터내셔날 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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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일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