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문화재단에서 준비한 창작타악 퍼포먼스 <산중호걸님의 생일잔치>가 12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오정아트홀에서 12월 17일(수)부터 30일(화)까지는 판타지아극장에서 공연된다.

<산중호걸님의 생일잔치>는 타악과 우리 고유의 노래를 즐기는 어린이 전통 타악 퍼포먼스극으로 동물과 함께 어울려 사는 숲 속의 이야기이다.

공연은 자연을 사랑하고 동물과 인간은 함께 살아가는 친구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일깨워준다.

바르고 고운 정서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이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와 타악, 장단 익히기, 놀이 체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극으로 동화되도록 연출됐다.

이야기는 매년 돌아오는 호랑이의 생일잔치에 숲 속 모든 동물들이 생일잔치를 준비하면서 시작된다. 동물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오해한 두더지가 땅속에 숨어있다 연주를 준비하던 동물들이 잠시 쉬러간 틈에 땅위로 올라와 악기를 만져보다 악기가 부러지게 된다. 이왕 부러진거 동물들에 대한 복수로 다른 모든 악기도 망가뜨리게 되는데…

3인의 젊은 타악 연주자와 관악, 한국무용멤버까지 5인으로 구성된 전통 클래식 타악 그룹 붐붐은 전통마당놀이를 복원이 아닌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새롭게 창조했다. 전석 8천원. 관람시간 오전11시(단체)/오후4시, 주말 및 공휴일 오후1시/3시, 문의032-320-6335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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