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최근 경제위기로 인하여 가계 부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목적으로 「부채클리닉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발표하였다.

※ 개인금융부채 증가추이(한국은행 발표, ‘08.3월, 단위 : 조원)

동 사업은 경제위기에 대비한 사회안전망 강화의 일환이자 “사회서비스 선도사업(Social Service Venture)”의 일환임

※ 사회서비스 선도사업(Social Service Venture)은 신규 사회서비스 창출과 고부가가치형 사회서비스 시장 형성을 위해 중앙정부(70%)와 민간이 대응투자(30%)하여 ‘08년 신규로 시행하는 민관 공동협력 사업임

본 사업은 그 동안 추진되어 왔던 저소득층을 위한 생계비 지원이나 자활지원 외에 빚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부채의 합리적 관리방안과 해결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상담하는 「전문 컨설팅 지원 사업」이다.

본 사업은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이하(3,705천원/4인 기준) 저소득층 가운데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인 자 1,800명 대상임

본 서비스 지원기간은 2008년 11월부터 2010년 8월까지이며, 서비스 단가는 24만원이나 국고에서 70%를 지원하고 민간에서 30%를 지원하여 과도한 부채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사업성과를 평가하여 확대할 예정이다.

※ 서비스 단가 24만(보건복지가족부 지원금 16만8천원+사업자 부담금 7만2천원)

본 서비스는 전문가와의 대면상담 및 모니터링으로 진행된다. 최초 상담에서 가계의 재무상황 전반을 점검하여 문제점을 찾고 2회 상담에서 재무적인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과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제시받게 된다. 마지막 상담에서는 제시받은 계획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조언과 더불어 실천항목을 점검받고 향후 부채클리닉 서비스 종료 이후 가계 부채 및 재무상황 변화를 모니터링 함

※ 사후 모니터링 항목 : 누수지출방지금액, 소득대비 소비지출 변동내역, 부채액 감소여부, 총자산대비 저축비율의 증가, 유동성의 적정성, 부채상환 실천여부 등 변동내역 등

본 부채클리닉 서비스를 통하여 연간 소득액의 10~15% 누수지출을 조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는 이번 부채 클리닉 서비스를 통해 “기초 생활급여(생계비 및 자활지원) 외에 부채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도움으로 부채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빈곤의 악순환을 끊고 나아가 미래에 대한 재정설계를 함으로써 또 다른 빈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부채클리닉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주) 포도재무설계 고객센터(02-2088-8802) 혹은 홈페이지(www.podofp. com)에서 대상자 자격요건(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및 신용등급)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상세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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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사회서비스기반과 02-2023-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