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비취가인 생기 석류수 크림’ 출시
<비취가인 생기 석류수 크림>은 산뜻한 젤 타입으로 피부에 바르는 즉시 풍부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수분 크림이다. 석류 빛깔을 그대로 담은 듯한 붉은색 크림이 석류를 피부에 직접 바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바다의 사탕수수라고 불리는 플로리진 성분이 피지를 효과적으로 컨트롤 하여 피부에 끈적임 없이 산뜻한 느낌을 부여한다.
류지선 비취가인 브랜드 매니저는 “절세가인 양귀비도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석류를 매일 반쪽씩 먹었다고 할 만큼, 석류의 피부미용 효과는 예로부터 잘 알려진 사실이다”라고 전하며 “<비취가인 생기 석류수 크림>이 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탄력을 부여해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로 되돌려 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비취가인(翡翠佳人)
매화, 백련화, 금은화, 이화, 동백, 회화, 홍화 등 총 7가지 꽃을 우려 참숯과 옥에 3번 걸러 피부에 좋은 성분만을 추출한 ‘칠화수’를 사용한 물이 다른 한방화장품이다. 양귀비가 화장수로 사용했다는 꽃물은 향기와 함께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노화 방지를 돕는다.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가 고증을 통해 자체 개발한 ‘칠화수’는 음이온을 방출하고 피부의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하여, 스트레스나 공해로 지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꾸어 준다.
웹사이트: http://www.core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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