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최시중 위원장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기업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위기 극복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가 할 수 일을 찾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번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들은 경제가 어렵고 투자가 위축될수록 IT 산업의 가치사슬에서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통신서비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방통위가 WiBro, 무선인터넷 등 향후 성장가능성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활성화정책을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금번 간담회가 통해 IT 업계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시간이 나는 대로 업계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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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 통신정책기획과장 정완용 (750-2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