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MK 픽처스의 영화 <그때 그사람들>(감독 임상수 | 주연 한석규 백윤식)은 지난 3월 14일(월)부터 서울 중앙시네마를 대관하여 장기상영을 시작했으며, 법원의 결정으로 삭제된 3분 50초의 필름을 되찾아 온전히 복원된 영화가 상영될 수 있을 때까지 무기한 장기 상영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MK 픽처스는 무기한 장기상영을 통해 영화를 미처 보지 못한 관객 여러분께 지속적인 관람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영화 <그때 그사람들>을 계기로 우리사회가 힘겹게 성취한 창작과 표현의 자유가 위축되거나 후퇴하는 일이 없도록 최소한의 책무를 다하려고 합니다.

또한 이를 위하여 향후 전개될 본 안 소송에 성실히 임하여 삭제된 3분 50초의 필름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서울 중앙시네마 대관이 끝나는 4월 14일(목) 이후에는 다른 극장을 대관하여 상영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그때 그사람들>은 서울 중앙시네마에서 평일 4회, 토/일 5회 상영되고 있으며, 이번 주에 이어 다음주 21일-25일에도 매일 저녁 6시 50분 제작진 및 스탭의 무대인사가 진행됩니다. 또한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하여 영문자막 프린트로 상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장기상영 소식이 알려지자 영화학과를 비롯한 역사학과 정치외교학과 등 대학교의 단체관람 문의가 계속되고 있으며,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는 외국인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2005년 2월 3일 개봉한 영화 <그때 그사람들>은 현재까지 서울 34 만 여명, 전국 110만 여명이 관람하였습니다



연락처

박재현 ㅣ T. 2193-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