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 300호점 오픈 기념 스키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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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땅

2008-12-01 10:18

서울--(뉴스와이어)--피자에땅은 12월 31일까지 피자에땅 300호점 오픈을 기념하며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추첨을 통하여 스키캠프 이용권을 증정하는 피자에땅 축제편(스키캠프)를 진행한다.

피자에땅 스키캠프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명 비발디 파크에서 개최되며 총 100명의 당첨자들에게 스키&스노우보드 강좌, 피자에땅의 밤 및 오션월드 이용등의 다양한 행사를 제공하며, 참가자들로 하여금 2009년 따뜻한 겨울 추억을 경험하게 할 계획이다.

더욱이 피자에땅의 밤 행사에서는 피자에땅에서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신메뉴(씨푸뜨아와 골드큐브)에 대한 시식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달콤하고 톡 쏘는 그릴리아 소스 위에 통새우가 가득 뿌려진 ‘씨푸뜨아’와 어니언(양파) 소스 위에 달콤한 통고구마가 만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골드큐브’는 풍성한 맛과 건강한 피자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피자에땅을 통하여 할인된 가격으로 개별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겨울 스포츠 매니아들 및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피자에땅 축제 이벤트 응모권은 피자에땅 피자 구매 시 수령 가능하며, 피자에땅 홈페이지(www.pizzaetang.co.kr)를 통하여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에땅 개요
에땅은 대한민국 국내 피자의 전설적 역사를 기록했던 '피자에땅'으로 성장한 회사다. 그 후 국내 최초의 오븐구이 특허 기술을 사용한 '오븐에빠진닭' 브랜드 또한 활발한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많은 고객들에게 에땅만의 독특한 맛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에땅에서는 전국 각지에 현재 23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이 순간에도 신규 매장 개설을 위해 예비점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피자와 치킨뿐만 아니라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신규 브랜드에 대해서도 항상 많은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고 있는 견실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