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파티어를 사로잡는 파티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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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바이오 코스닥 027050
2008-12-01 09:47
서울--(뉴스와이어)--각종 모임으로 이어지는 연말연시, 요즘은 파티에 자주 가는 파티어(Partyer)가 늘고 있다. 무작정 음주가무로 이어지던 송년 모임이 최근에는 가벼운 파티 형식으로 많이 열린다. 분위기 있는 장소와 화려한 조명에서 돋보일 수 있는 파티 메이크업으로 주위의 시선을 만끽해 보자.

과장된 반짝임보다는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파티 메이크업은 과장된 반짝임이나 화려함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에서 탈피하자. 건조한 겨울인 만큼 피부에 충분한 보습 관리를 해 주고, 수분 성분이 들어있는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을 활용하여 무겁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생기 가득한 피부로 표현한다. 파티 전날, 각질 제거와 수분 마스크로 피부에 수분을 미리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코리아나 루시드 터치 바닐라 키트(12g/ 62,000원)>의 바닐라 파운데이션은 마린 에센스 성분이 들어있는 화이트 파운데이션이 들어있어 메이크업한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언더라인과 마스카라로 눈매를 또렷하게

화사한 메이크업 연출을 위해서는 아이(Eye) 메이크업은 필수. 평소보다 화사한 메이크업을 위해 언더라인과 마스카라는 빼놓지 않는다. 특히, 눈 아래 부분인 언더라인에 아이섀도 컬러와 같은 컬러를 옅게 펴 발라 주면 화사하면서도 또렷해 보인다. 올 겨울에는 펄이 풍부한 퍼플이나 핑크 컬러의 아이섀도가 유행이다. <코리아나 루시드 터치 퀼팅 파렛트>를 사용하여 눈 전체에는 러블리 핑크 컬러를, 쌍꺼풀 부분은 로맨틱 퍼플 컬러로 포인트를 줌으로써 깊고 그윽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에센셜 엔시아 브릴리언트 래쉬 플럼핑 마스카라(8ml/ 2만 2천원 선)>는 섬유질로 구성된 소프트 롱 화이버(Soft long fiber) 성분이 속눈썹을 길고 풍성하게 연출해 준다.

하이라이터와 블러셔로 입체적인 얼굴 윤곽으로

최근에는 형형색색의 포인트 메이크업보다는 완벽한 피부 표현을 통해 얼굴 윤곽이 살아보이는 입체 메이크업을 선호한다. 밝은 펄이 살아있는 하이라이터나 블러셔를 활용하여 갸름하면서도 오똑한 이목구비를 표현한다. 눈 밑의 다크 서클이나 눈가의 주름에는 밝은 색의 하이라이터를 발라주면 커버력도 높을 뿐만 아니라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처진 볼이 고민이라면, 핑크 블러셔로 볼 중앙 부분을 엷게 펴 발라 생기있는 얼굴을 연출할 수 있다. <코리아나 루시드 터치 퀼팅 파렛트>는 아이섀도와 함께 블러셔, 하이라이팅 기능이 있는 멀티 파렛트. 핑크 컬러는 블러셔로 활용하고, 골드 컬러는 이마, 콧날, 눈 아래 부분에 하이라이트를 줄 수 있다. 또한 <에센셜 엔시아 브릴리언트 멀티 블러셔 엔젤스 플래쉬(10g/ 2만 8천원 선)>는 아이스 컨셉의 화이트/옐로우/핑크/블루/펄프의 5가지 색상이 있어 또렷한 이목구비 표현과 화사한 눈매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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