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이화언 대구은행장이 12월 1일(월)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사)한국중재학회(회장 김석철)가 주최한 제14회 국제거래신용대상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중재학회는 1990년 창립한 학술단체로 전국 120여 주요 대학교의 무역·통상 및 법학 분야의 교수로 구성된 학계 인사와 법조계, 실업계 등의 전문가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사)한국중재학회에서는 1995년부터 우리나라 기업의 신뢰성을 세계에 선양하고 국가산업 및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한 법인 또는 개인을 선정해 매년 국제거래신용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국제거래신용대상 선정위원회(위원장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는 이화언 은행장이 국제사회에서 한국금융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선진은행 수준의 경영실적을 달성해 대구은행이 세계적인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발전하는 확고한 기틀을 마련했다라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이화언 은행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0년 대구은행에 입행해 2003년 수석부행장을 역임한 후 2005년 9대 은행장으로 취임해 국내 초우량 지역은행인 대구은행을 이끌고 있는 CEO로서 외국 기관투자자들과 긴밀한 신뢰관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미래투자유치를 위한 과감한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에 해외투자 유치를 활성화시켜 지역기업의 글로벌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2006년에는 지속가능경영의 국제기구인 UN Global Compact에 자발적으로 가입(2006.7.18)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10대 원칙을 존중하고 이를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기업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속가능금융 원칙인 UNEP FI 금융기관 성명서를 채택(2006.9.27)했다. 그리고 지속가능경영의 국제적 가이드라인이라 할 수 있는 GRI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Drive Global Best’를 연례보고서(Annual Report)와 통합해 지난해 4월에 발간, 대구은행은 국내금융기관으로는 최초로 GRI검증을 통해 최고 등급인 “레벨A”를 획득했다.

이처럼 글로벌 시대를 맞아 지역의 울타리를 넘어 시야를 밖으로 향하고 경쟁의 무대와 지평을 세계로 넓히는 이화언 은행장의 노력으로 지난 2월 21일에는 홍콩 콘라드호텔에서 열린 아시아머니誌 주최 “2007아시아최우수경영기업” 시상식에서 국내 은행 최초로 “2007년 아시아최우수경영기업”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머니지는 대구은행이 환경경영과 윤리경영을 최우선시 하는 보기 드문 뛰어난 은행이며, 특히 이화언 은행장이 직원만족경영을 통해 조직의 문화를 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해외 IR을 펼치는 시장친화적인 최고경영자라는 점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

또한, 대구은행이 1926년 영국에서 창간된 후 전세계 120 개국 6,500여 개 은행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권위 있는 세계적인 금융전문지인 ‘더 뱅커(The Banker)’誌가 발표한 “세계 500대 은행 브랜드” 평가에서 284위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도록 했다.

대구은행은 1997년 외환위기를 공적자금 지원 없이 극복한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지역은행으로 지속 발전해 왔으며, 특히 이화언 은행장 취임 이후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환경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변화관리 경영을 통해 경쟁력 우위를 살려나가는 동시에 은행의 미래 비전 등 성장동력을 개척해 나가는데도 심혈을 기울여 2005년 말에는 지방은행 최초로 총자산규모가 20조원을 돌파했다.

2007년에는 국내·외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전년대비 8%증가한 2,60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익성, 건전성, 자본적정성 등 모든 면에서 글로벌 선진 은행 수준의 경영실적을 시현했다.

이화언 대구은행장은 “이번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신용과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라며, “대구은행은 활발한 국내외 IR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응한 윤리경영, 사회공헌, 환경경영을 포함한 지속가능경영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투명경영과 지속가능경영을 가장 잘 실천하는 모범은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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