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국내 유일의 광과학 및 광기술 전문연구기관인 광주과학기술원 고등광기술연구소가 해외 및 국내 각지의 광 관련 전문가들이 모이는 학술잔치를 마련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원장 나정웅) 고등광기술연구소(소장 이종민)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고등광기술 연구소 강당에서 “한·중·일 극초단 고출력 레이저 개발과 응용 워크숍 및 제2회 극초단 광양자빔 연구시설 이용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광주과기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고등광기술연구소가 지난해 중국 및 일본과 극초 단 고출력 레이저 개발 및 응용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국제공동연구 수행 합의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국내외적으로 늘어나는 이용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대응하기 위해 극초단 광양자빔 연구시설 이용자 워크숍을 병행 개최하여 행사의 시너지효과를 높였다.

한·중·일 극초단 고출력 레이저 개발과 응용 워크숍에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독일 등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이, 제2회 극초단 광양자빔 연구시설 이용자 워크숍에는 광주과기원, 전남대, 조선대, 서울대, 연세 대, 한국과학기술원, 포항공대, 충북대,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소 등 관련 전문가 다수가 참여한 다.

고등광기술연구소는 지난 2003년부터 국가대형연구시설인 차세대 페타와트급 극초단 광양자빔 연구시설 설 치운영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 6월에 25테라와트급 출력을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오는 2008년 까지는 페타와트급 극초단 초고출력 광양자빔 연구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종민 소장은 “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를 광주지역에 모아 학술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올해로 개원 10주년 을 맞이하는 광주과기원의 이미지는 물론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용어설명
1. 테라와트 : 1 TW=1조 W
2. 페타와트 : 1 PW=1천조 W
3. 극초단 광양자빔 :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하여 IT, BT, NT, ET 등의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의광학, 생명광 학 및 초정밀, 극미세 기술개발을 하기 위한 연구시설을 말함 4. 펨토(Femto) 기술 : 기존의 전자기술의 속도한계를 뛰어 넘어 새로운 초고속 광전자 기반기술을 확립하 고, 광자와 전자를 펨토초 시간영역에서 조절할 수 있는 기술로서, 극초단 극미세 자연현상을 규명해 내는 새로운 과학기술분야다. 1펨토초는 1000조분의 1초를 말함. 현재 공간상의 극미 세계로 여겨지고 있는 나노 기술과 대비되는 시간상의 극초단 세계를 의미한다. 이 분야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극초단 광양자빔 연구시 설이 필수적이다.

웹사이트: http://www.gist.ac.kr

연락처

기획처 기획홍보팀 임성훈 062-970-2016